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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3 유튜브 애니음악 스트리밍 방송인가?
- 2017.04.23 천공의 성 라퓨타 OST Castle in the Sky 바이올린 연주
- 2017.04.23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2화 리뷰
- 2017.04.22 예약글 실수
- 2017.04.21 대항해시대 온라인 데미 캐논포 18문 제작하기
- 2017.04.21 달이 아름답다 3화 리뷰
- 2017.04.21 카야노 아이 블로그 로그인 불가능한 관계로 이 블로그에 애니리뷰 적기로 결정
- 2017.04.21 애니리뷰를 이 블로그에 올려야하나?
- 2017.04.20 카야노 아이 블로그 총방문자수 27만명 돌파
일단 올려봐야지
근데 24시간 방송이 가능한가?
2명이서 12시간씩 하지 않는한
불가능할것 같은데 말이지
누가 방송 녹화해놓은것
올려놓는게 주류인데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윈엠프 개인방송듣는것 같다.
그때는 방송진행자를 CJ라고 불럿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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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OST Castle in the Sky 바이올린 연주
연주자 / 石川綾子
노래는 아는데 제목은 잊어버렸던 이곡
오늘 따라 이 곡의 멜로디가
계속 생각나 미야자키 하아오로 검색했다가
천공의 성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그리고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미래소년 코난등
여러가지 이름이 생각났으나
과거 라퓨타 표절논란이 있었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극장판
블루워터의 비밀에 이 곡이 삽입된게
생각나서 라퓨타 OST를 검색해서
오랜만에 제목을 찾을수 있었다.
전자오르간이나 피아노로는 자주 들어봤지만
바이올린 연주로 들어보는건 처음이다.
그나저나 4일간 밀린 애니리뷰를
패스하니 널널하긴 하다.
대략 27개정도 되는듯
유입효과가 있으면 적어볼텐데
유입효과는 없고 시간만 낭비되는 꼴이라
악순환의 반복인가?
Saenai Heroine no Sodatekata Flat 02 Review
#2 진심으로 진짜 분기점
게임 시나리오를 마친뒤 그녀의 요구대로
우타하와 토모야의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메구미를 불러내 그 뒤를 밟는 에리리
데이트가 아니라 모노가타리 독서시간이
되어버린 그시간, 영화(아노하나)에 대한 비판
등이 주를 이루었다. 반면 소꿉친구 엔딩으로
끝난것에 대해 에리리는 눈물을 흘리며 대만족한다.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소설작성과
대학진학을 이유로 서클 활동 하기가 힘들다고
전하는 우타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모야는
그녀가 나와주길 최소한 가까운 학교에
진학해 관계를 완전히 끊지 않기를 바란다.
이에 우타하는 시나리오 2를 넣은 USB를
건내주어 그에게 마지막 선택을 맡긴다.
에리리와 메구미를 불러
학교친구인 A안(카토 메구미와 닮은 주인공)과 달리
과거의 여동생 B안(메구리 루리/우타하와 닮은 주인공)을
보여주면서 의견을 물어보자
그림을 다시그려야하는 번거로움과
기존의 주인공과 달리 완전히 주인공이 바뀌는
리스크가 있다며 최종선택은 토모야에게 맡긴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여동생의 기억을 지울것인가
아니면 기억은 남기고 세계와 함께 멸망할것인가
선택에 토모야가 고민하던 그때
메구미가 코미케에 나올
이즈미와 rouge en rouge의 새게임
소식을 전해 토모야는 충격을 받으면서 마무리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3화 리뷰는 다음주에~
우타하는 이제 토모야 쟁탈전에서 완전히 이탈할 기미를 보이네
설마 이렇게 빨리 이탈할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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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청 마치고 예약글로 올리려다가
리뷰 작성은 제목만 적어놓고 캡쳐도 안하고
오늘이라도 올릴 예정이었지만 유입자를 보니
굳이 시간들여서 이 블로그에 글을 올려도 효과가 전혀없겠다 싶어서
취소하지 않고 잠깐 잠을 자는 사이 예약한 시간 되어
공교롭게도 완성조차 안된 초반의 글이 리뷰인양 올라가고 말았다.
사실 목요일에 리뷰글을 올릴때부터 효과가 제로인듯 하여
애니 시청도 패스하고 리뷰도 생각은 있었지만
시청은 거의 하지 않았다.
의외로 기존 블로그는 방문자가 많이 들어왔다.
티스토리와 다음의 병크짓때문에 이게 대체 무슨 피해냐고
일정만 3일간 다틀어져버리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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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캐논포 18문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개량 대형 대포 주조법 레시피가 필요하다.
맨체스터는 300만두캇 나머지는 각 국가별
산업도시에 200만 투자하면 준다.
위에 수치를 보면 알수 있듯이
데미 캐논포 18문은 아래
올려놓은걸 보면 알수 있듯이
일반 칼로네이드포 16문보다
사거리는 긴 반면 관통력 수치가 낮다.
데미 18문 관통력 792 / 사거리 480
칼로 16문 관통력 1024 / 사정거리 340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만든 이유는
대항해시대 온라인 오픈베타시절이후
10월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던 포가
데미캐논이었고 그 시절 12문이었던가?
가격이 200만 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추억이 담긴 데미 캐논포
렙업할때 가장 많이 사용했던
당시엔 강력한 화력의 대포였다.
해서 지금보면 삼부크 지벡 클리퍼도 느리듯
이 포도 보잘것 없지만 한번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보고 싶었다.
물론 사용은 몇번 해보고 바로 다른포로 바꾼긴 했다. 은행창고행
데미 캐논포 18문 재료 대포 36개 포탄 54개 강철 34개
잉글랜드 북해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철재(런던 / 암스테르담 판매)
철광석 (뤼베크 함부르크. 단찌히 투자 18만 발전도 18000)
흑연 (더블린 투자18만 발전도18000, 플리머스)
석탄 (더블린 함부르크)
대포(런던에서 팔긴 하지만 구매가능 수량이 적다)
필요레시피 - 금속제련서
주조 6랭 강철 제조법 철광석 1 흑연 1
필요레시피 - 화기제작 기법서
주조 11랭 대포 - 석탄 4 철재 4
주조 5랭 포탄 2 철재2
재료를 다 만들었으면 개량 대형 대포 주조법 레시피로
데미 캐논포 18문을 만들어보자
주조 13랭 데미 캐논포 18문 대포 36 포탄 54 강철 34
달이 아름답다 3화 리뷰
달에 호소하다
달이 아름답다 OP - imakoko
노래 / 토우야마 나오
앨범발매일 5월 24일
달이 아름답다 ED
月がきれい(달이 아름답다)
노래 / 토우야마 나오
시험기간 아카네는 수학여행에 대비해
쇼핑가자는 반친구의 제안을 거절했다.
시험끝나고 시작될 육상대회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기 때문
코타로도 문예계에 제출한 소설이
2번이나 입선에서 떨어져 시험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아 LINE으로 아카네에게
문자를 보내고 두 사람은 서로 격려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만족감을 느낀다.
시험을 마치고 드디어 다가온 육상대회
하교하던 코타로는 치나츠와 친구가
하던 대화를 듣고 아카네가 사귀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고 싶었으나
신사에서 그녀의 승리를 빌어주기로 했다.
시합전 히라는 아카네에게
고백하려고 했으나 주변 사람의
방해로 망설이다 그만뒀다.
1등으로 들어온 아카네가
패스트 푸드점에서 코타로에게
문자를 보내려다 배터리가 다되어
문자를 보내지 못한다.
그녀는 신사앞에서 코타로와 만나게 되었고
코타로는 I LOVE YOU를
달이 아름답다로 표현했던 책을 떠올리고
달을 이야기했으나 끝까지 말을 잇지는 못하던차에
아카네가 달이 아름답다고 말하자 망설이던
코타로는 사귀자고 말했고 아카네가
조금 당황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달이 아름답다 4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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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터진 다음 고객센터의
답변을 기다리다가는 애니리뷰가 10개이상
밀려버리게 될것 같아서
방문자가 이 블로그에 오든 안오든
일단 이 블로그에 애니리뷰를 올리기로 결정했다.
카야노 아이 블로그 http://kayanong.tistory.com
에밀리아 블로그 http://emilria.tistory.com
미나세 이노리 블로그에 http://inoli.tistory.com
분산시켜서 올리던 애니리뷰들은
앞으로 이 블로그에 통합해서 올릴 생각이다.
금요일 방송되는 애니 리뷰들부터 작성하고
그 후에 시간이 되면 목요일 올릴예정이었던
애니리뷰도 올려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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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네 문제야
어제도 못올리고
오늘도 못올리면
10개이상 늘어날것 같은데
하필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방송하는 날
전에 이런일이 발생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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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26만명 돌파
5일후인
4월 20일 27만명 돌파
블로그는 다르지만 관리자는 같기에
게다가 티스토리의 갑작스런 보안강화정책 시행으로 인해
카야노 아이 블로그에 로그인이 불가능해져서
부득이하게 이 블로그에 기념글을 올리게 되었다.
보안 정책 강화를 시행하기전에 블로그 사용자가
몇단계 선에서 선택할수 있게 해야하는게 우선 아닌가?
로그인조차 불가능하게 만드니 이거참
이제서야 블로그 방문자에 빛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티스토리에서 방해질을 거하게 하다니
다른 블로그 방문자수 기념글을
또다른 블로그에 올려보는 건 오늘이 처음이다.
티스토리 때문에 이게 무슨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