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반윤수일이란 가수가 아파트라는곡을 발표해서 인기를 끌었다.지금은 사망한 개그맨 양종철이유머 1번지에서 이를 소재로 개그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1990년대 이후윤수일과 비슷한 목소리로 노래를부르는 사람이 나타났다. 대체 이 신인가수는 누군가?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신인그룹으로전태관 김종진이라는 두 사람이 결성하였다.그중 김종진 이녀석이 윤수일과 비슷한 음색으로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그 시절 KBS FM라디오12시쯤에 방송되었던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치곤 했었다. 요새 SBS 채널에서 방송되는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장모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젊은 시절 검은 곱쓸머리로 노래를 부르던모습은 사라지고 스포츠 비슷한 머리로머리가 하얗게 샌 모습이었다. KBS1 ..
어제 시청 마치고 예약글로 올리려다가리뷰 작성은 제목만 적어놓고 캡쳐도 안하고오늘이라도 올릴 예정이었지만 유입자를 보니굳이 시간들여서 이 블로그에 글을 올려도 효과가 전혀없겠다 싶어서취소하지 않고 잠깐 잠을 자는 사이 예약한 시간 되어공교롭게도 완성조차 안된 초반의 글이 리뷰인양 올라가고 말았다. 사실 목요일에 리뷰글을 올릴때부터 효과가 제로인듯 하여애니 시청도 패스하고 리뷰도 생각은 있었지만시청은 거의 하지 않았다. 의외로 기존 블로그는 방문자가 많이 들어왔다. 티스토리와 다음의 병크짓때문에 이게 대체 무슨 피해냐고일정만 3일간 다틀어져버리고 말이지
4월 15일 26만명 돌파5일후인 4월 20일 27만명 돌파 블로그는 다르지만 관리자는 같기에게다가 티스토리의 갑작스런 보안강화정책 시행으로 인해카야노 아이 블로그에 로그인이 불가능해져서부득이하게 이 블로그에 기념글을 올리게 되었다.보안 정책 강화를 시행하기전에 블로그 사용자가 몇단계 선에서 선택할수 있게 해야하는게 우선 아닌가?로그인조차 불가능하게 만드니 이거참이제서야 블로그 방문자에 빛을 보기 시작했는데이렇게 티스토리에서 방해질을 거하게 하다니 다른 블로그 방문자수 기념글을 또다른 블로그에 올려보는 건 오늘이 처음이다. 티스토리 때문에 이게 무슨꼴인지
사용자와 상의도 없이 보안 강화한다고메일로 인증을 대체 몇번 반복해야 로그인할수 있는거야티스토리 버리고 그냥 다른데로 이사가야할때가 온건가? 당사자가 로그인을 못해서 블로그 활동 못하면보안을 강화한들 무슨소용인지